제 34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 하여 4월 17일 구미 파라다이스로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늘사랑의집 이용인 및 전 직원이 참석하였고 이용인의 보호자 4분도 참석해 주셨습니다. 한국장애인협회에서 이영순선생님이 표창을 받고 장애인의날 행사를 진행한 뒤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지난해 한번 다녀온 곳이라 익숙하게 음식을 가지고 와서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외식을 하고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