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7일 김천 지역 교동에 위치함 교동민속스케이트장으로 가서 늘사랑의집 이용인과 직원 모두 함께 스케이트를 탔습니다. 처음 타 보는 스케이트에 낯설어 타지 않으려는 이용인도 있었지만 직원과 한번 타고 나서는 누구보다더 재미있게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이였습니다. 스케이트를 타던 도중에 동작이 서툴러서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기도 하였지만 모두 즐거워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스케이트를 타던 중간에 맛있는 어묵을 먹으면서 휴식을 취하면서 얼었던 몸을 놓이고 또 스케이트 대회를 열어 시상을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용인과 직원 모두 즐거워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