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0일 늘사랑의집 이용인과 직원들이 함께 텃밭을 가꾸었습니다. 직접 밭은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 돌과 풀을 줍고 모종을 사서 심고 물도 주고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양의 모종을 심은 것은 아니지만 늘사랑의집 이용인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고 관리하면 무수히 많은 열매들이 맺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벌써 가을이 기대되는 군요^^*